사용자평(9.2/10) : 달랏 최고호텔” 최근에 생긴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달랏의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없는곳도 많은데 라달랏은 신축이라 모든게 깨끗하고 좋았고 바닥이 카펫이아닌 마루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심지 호숫가 주변으로 호텔들과 야시장이있는데 소음으로 시끄러워 잠을 못잘 정도라는 말이 많아서 오히려 약간 위치가 떨어진 라달랏이 조용하고 주변이 쾌적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택시비는 중심지에서 6~8만동정도 나왔고 마일린택시나 그랩 앱으로 차량 부르면 대부분 5분안에 이용할수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다 됩니다. 1층에 한국마트가 작게있어서 컵라면이나 스낵 살수있구요. 단점은 딱히 지적할게없네요 조식메뉴가 종류에 비해 손이가는것은 많이 없는것 그렇지만 아주 깨끗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