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도구 - coda.io

지난 2021년 3월 경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면서 notion을 알게되었다.

 

노션을 알게되고 기존에 evernote를 사용하던게 확 줄었던게 기억난다.

 

>coda.io 알아보러가기<

 

2022년 3월 경 새로운 생산성 도구인 coda를 알게되었다.

알고보니 나온지 꽤 오래된 제품

 

코다를 사용하면 편리해지는 점은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1. 여러사람이 실시간 협업 가능

2. 테이블 사용이 편리한데, 하나의 테이블을 여러 페이지나 문서간 연동 시켜 사용 가능

3. 하나의 문서에서 다양한 페이지 생성이 가능하고 서브페이지를 만들어 정보의 틀을 늘려갈 수 있음

4. 손쉬운 문서 작성을 도와주는 다양한 템플릿 제공

5. 구글캘린더, 슬랙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음

6. 반복된 작업은 automation 기능을 통해 자동화 가능 

 

 

 

 

 

다만 아쉬운점은 무료사용자들에게는 노션과는 다르게 용량 및 요소 제한이 된다는 점이다.

 

생성한 문서서 설정을 보면 아래 이미지처럼 현재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잘 사용한다면 노션 보다 더 활용도 높은 생산성 도구로 대체 가능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