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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해!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AKA.DM 2022. 7. 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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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자책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했다.

2022년이 반이나 지났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가올 하반기에도 서울에서 누릴 수 있는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광화문광장 개장, 서울페스타, 서울뷰티위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열리고,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4차산업 인재 양성소인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은 확대됩니다. 더욱 알차게 변화하는 하반기 서울생활을 <내 손안에 서울>에서 미리 만나보세요.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개최 예정인 축제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모은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다.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PDF 내려받기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4대 미래상 ①상생도시 6건 ②안심도시 9건 ③글로벌선도도시 5건 ④미래감성도시 11건 총 31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책자 도입부에 ‘월별로 보는 달라지는 서울생활’ ‘지도로 보는 서울의 새로운 공간’ 페이지도 구성했다. 본문에는 사업의 핵심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각해 배치하고, 이용 방법과 유의 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로 쉽게 풀었다.

전자책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에 실린 ‘지도로 보는 서울의 새로운 공간’

① 상생도시

2030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연계해주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영등포, 금천, 마포 캠퍼스에 이어 올해 10월엔 강동, 11월엔 용산에 신규 개관한다.

☞ [관련기사] 문과 취준생도 개발자가 된다?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선 가능!

청년취업사관학교 강동 캠퍼스, 용산 캠퍼스, 용산 스터디카페, 강동 교육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7월부터는 청년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청년 일자리 매칭강화 전담 창구’(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내)를 운영한다. 서울시 거주 청년 구직자들과 스타트업 기업, 글로벌 기업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일자리를 매칭하고, 취업상담, 교육, 기업탐방 등 종합적인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

1인가구 맞춤형 전월세 전문상담 및 부동산 현장동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선보인다. 혼자서 거주할 집을 알아보고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지원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한다. 시는 올해는 5개 자치구(중구, 성북구, 서대문구, 송파구, 관악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② 안심도시

미세먼지나 날씨, 계절에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종로 1호점에 이어 연내 총 20개소까지 확충한다.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아이들의 상상력이 터진다!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 가보니

어린이들이 다양한 창의 체험학습과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거점형 키움센터’는 노원, 동작, 종로에 이어 9월에 성북에 추가 개원한다. 어린이들이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시설로, 다양한 체험공간과 놀이공간 외에 돌봄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맞벌이, 한부모 가족 등을 위한 ‘긴급돌봄’도 제공한다.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

‘안심이앱’과 서울택시를 연계해 시민들이 늦은 밤 귀갓길에도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안심귀가택시’ 서비스는 11월부터 시작한다. 서울시 전체 택시(개인·법인택시)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시민 누구나 생활반경 5분 이내에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반기 1만 1,607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원을 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만기 이상을 지원한다. 또한 도심 내 친환경 수소자동차 충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9월부터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를 운영한다.

☞ [관련기사] 시민이 원하는 곳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사각지대 해소

음식 배달서비스 이용 시 일회용 포장용기 대신 ‘다회용 배달용기’를 선택할 수 있는 사업은 7월부터 기존 강남구 일대에서 강남구, 관악구, 광진구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다. 배달앱도 기존 ‘요기요’에 더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땡겨요’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조감도(좌) 다회용 배달용기(우)

③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 축제 ‘서울 페스타(Seoul Festa)’를 8월 10일~14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세계전기자동차 경주대회 ‘서울 E-프리(Seoul E-Prix)’, K-팝 스타의 공연, ‘서울 쇼핑페스타’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가을에는 서울의 유망 뷰티 브랜드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선보이는 산업과 문화의 융복합 도시축제 ‘서울뷰티위크(Seoul Beauty Week)’가 개최된다. ‘서울뷰티위크’의 시작과 더불어 10월 한 달간 서울패션위크, 서울디자인위크 등 서울의 대표적인 감성산업 행사가 이어지는 ‘서울뷰티먼스(Seoul Beauty Month)’가 이어질 예정이다.

DDP에는 유망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뷰티복합문화공간(가칭)’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상설체험공간 운영을 통해 ‘서울형 뷰티산업’을 널리 알리고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DDP 서울라이트’가 ‘서울뷰티위크’에 추가 개최된다.(연1회→2회 확대)

④ 미래감성도시

서울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통채널로 급부상한 메타버스(Metaverse)를 시정 전반에 도입하고 신개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하반기(10월 예정) 선보인다. 시민들은 3차원 가상현실 공간인 ‘메타버스 서울’에서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서울시 행정서비스를 제공 받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다.

☞ [관련기사] 여기는 '메타버스 서울시청'입니다! 사전 체험공간 오픈
대한민국의 대표 공간인 광화문광장은 하반기에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광화문광장의 역사성을 살리면서도 보행성과 시민이용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광화문광장을 재조성해 개장한다. 광화문광장은 광장숲과 문화쉼터 등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먼저 개방되고, 월대와 해치상 복원은 2023년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광화문광장을 세계적인 야간 명소로 알리기 위해 8월 세종문화회관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상시 운영하고, 12월에는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 축제를 개최한다.

☞ [관련기사]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본격화! 세계 5대 문화도시 목표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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