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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삼성전자]삼성 공식인증 MicroSDXC MB-MC256KA PLUS 마이크로SD 외장메모리카드 256GB 판매가 : 22,090원 배송비 무료 삼성전자 마이크로SD 256GB 상품입니다. 3년전인가에 7만원인가 주고 샀던거 같은데 가격이 엄청 내려갔네요. 뭐 아이폰 사용하시는분들은 크게 상관없지만..확장이 불가하니 안드폰 사용하시는분들은 SD카드 지원이라는 엄청난 옵션이 있기에 매우 매력적인 딜입니다. 가격이 22,090원 어정띠게 90원 붙은게 쫌 ...ㅋㅋㅋ 그래도 괜찮은 가격 입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광고를 포함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기본 설치돼있는 '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10년 가까이 존재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보안 전문회사 제크옵스(ZecOps)는 작년 말 고객의 사이버 공격 사례를 조사하던 도중 아이폰·아이패드 메일 앱의 보안 결함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커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메일 앱으로 특정 형식 메일을 보내면 이용자가 메일을 열지 않더라도 해커가 원격으로 침투해 해당 기기의 사진·연락처·메세지 등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iOS12에서는 사용자가 메일을 열어야 해킹이 가능했지만 오히려 최신 버전 iOS13에선 메일을 열지 않아도 손쉽게 해킹이 가능해졌다는 주장이다. ..

아이폰에 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그간 아이폰에는 NFC 칩과 기능이 탑재되고도 교통 결제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많은 유저가 따로 교통카드를 구비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최근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TelCuOn은 애플의 앱스토어에 앱 교통카드 '타다 페이'를 출시했다. 타다 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통해 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폰에 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은 국내 최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타다 페이를 실행한 뒤 연락처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모바일 전용 교통카드가 발급된다. 이후 타다 페이에 잔액을 충전하고 '교통 탑승 준비'를 누르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직접 '교통 탑승 준비'를 ..

아이폰 11은 미국에서 출고가를 50달러 인하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폰 11(64GB)의 한국 출고가는 부가세포함 99만원입니다. 반면에 미국에서 아이폰 11은 약 83만원(부가세별도)으로 한국보다 약 7만원정도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차 출시국인 일본, 중국 등과 비교해도 한국의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이에 애플코리아 측은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격 책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 한편, 아이폰 11은 중국,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오는 20일에 공식판매에 들어가지만 한국은 역시나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결론은 한국 발매일은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