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성해 3

[서울의소리-칼럼] 알고도 덮은 계엄령 수사 검찰은 진실 밝혀야!

- 군인권센터 새로운 사실 발표 계엄령 발동으로 촛불 시민을 제압하고 국회 및 언론을 장악해 사실상 내란음모를 획책했다는 군인권센터의 발표가 있는 후 다들 충격을 받았는데, 29일 군인권센터가 새로운 사실을 밝혀 더 충격을 주고 있다.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는 29일 백여 명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군인권센터에 이렇게 많은 기자들이 몰려온 것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그만큼 계엄령 문건은 국민들의 관심이 많고 사실로 드러날 경우 다칠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아래 사항은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내용이다. (1) 검찰의 불기소 결정서는 시작 단계부터 완전히 왜곡됐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한민구 전 국방장관을 만나기 1주일 전인 2017년 2월..

Issues In Korea 2019.10.30

'허위학력' 최성해 '자한당과 사전 논의 조국 딸 표창장 위조 입장 결정'

'허위학력' 최성해 '자한당과 사전 논의 조국 딸 표창장 위조 입장 결정' "조국 편 잘못 들었다가는 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아야 한다. 한국당이 가만 놔두겠느냐” '김어준의 뉴스공장', 녹취록 공개..."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을 수 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이 모두 허위 임이 교육부 공식 입장으로 밝혀진 가운데 최 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발표하기 직전 서울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2명을 만나 사전 논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최성해 총장의 지인과 대화했다는 제보자 두 명이 출연했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최 총장의 지인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등장한 최 총장 측근..

Issues In Korea 2019.10.01

최성해 동양대 총장 "유시민, 대통령 욕심 커…내심 조국 낙마 원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 "유시민, 대통령 욕심 커…내심 조국 낙마 원해" “柳, 文대통령이 임명하겠다고 하니 잘 보이려고 위선행동”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딸 조모 씨에게 발급된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 이슈의 중심에 섰던 최성해(66) 동양대 총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선 욕심이 크다”며 “유 이사장은 내심 조 후보자가 낙마하기를 바란다”고 털어놨다. 유 이사장은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2년여 간 “임명직 공직에 오르거나 공직 선거에 출마하는 일은 제 인생에 다시는 없을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며 정계 복귀설을 일축해 왔다. 최 총장은 9일 보도된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조 후보자 부부와 통화한 지난 4일 유 이사장과 ..

Issues In Korea 2019.09.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