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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4

[블로터] 차세대 ‘갤럭시 폴드’, 접히는 유리 쓴다?

차세대 ‘갤럭시 폴드’가 접히는 유리 소재 화면을 사용할 거라는 전망이 등장했다. 이는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된 기존 갤럭시 폴드보다 진보한 방식으로, 내구성 및 주름 문제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정보 유출로 유명한 중국 IT 전문 트위터 ‘아이스유니버스’는 12월24일(현지시간) ‘갤럭시 폴드2’가 초박형 유리 커버를 세계 최초로 사용할 거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기존 플라스틱 재질을 대체한 유리 커버 화면을 통해 더 부드럽고 덜 주름 잡힌 폴더블폰을 제공하게 될 거라고도 덧붙였다. IT 매체 는 이 같은 주장이 가능성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폴드에 접히는 유리를 사용할 거라는 전망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삼성이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

TECH 2019.12.27

[헤럴드경제] “양쪽 당기면 화면이 쭉”...LG, ‘듀얼’ 다음은 ‘확장’ 스크린

기본 스마트폰에서 양 옆 당기면 화면 두 배로 롤러블 기술 적용된 '익스팬더블폰' 기술 구현 폴더블폰 경쟁 본격...LG 새 대항마 눈길 LG전자가 두 개의 화면을 연결해 쓰는 ‘듀얼’ 스크린의 차기작으로 화면을 늘려 사용하는 ‘확장’ 스크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화웨이, 모토로라 등 경쟁사들이 잇따라 폴더블폰을 내놓은 가운데 LG전자의 ‘확장형’ 스크린이 새 폼팩터 시장에서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를 통해 확장형 스크린을 적용한 LG전자의 ‘익스팬더블폰(EXPANDABLE PHONE)’ 특허 기술이 최근 첫 공개됐다. 특허 내용을 보면 LG전자의 확장형 스크린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크기에서 양 옆을 당기면 화면이 약 두 배로 확대되는 구조를..

TECH 2019.11.21

[디지털데일리] 코오롱인더, 폴더블 시대 준비한다…CPI 양산 본격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투명폴리이미드 필름(CPI) 양산을 본격화한다. 성장 가능성 높은 접는(Foldable,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대비하는 차원이다.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기획담당 노정석 상무는 서울 영등포구 KB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현재 CPI 공장이 돌아가면서, 매출이 발생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CPI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필름이다. 액정표시장치(LCD) 등의 덮개유리(커버글라스)와 같은 역할이다. 유리 대비 탄성이 좋아, 수십만 번 접어도 자국이 남지 않는다. 폴더블 제품에 적합한 이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구미공장을 완공, CPI 양산 설비를 가장 먼저 갖췄다. 1년 동안 시생산, 샘플 공급 등의 과정을 거치고 최근 양산에 돌입한 것이다. 노 상무는 “고객사들의..

TECH 2019.11.07

IITP 뉴스클리핑(2019.10.21.월)

ICT 정책/동향 [디지털타임스] TOPCIT 정기평가 6868명 응시 역대 최다 [이데일리] SKT, 해킹 불가 양자암호통신 기선 제압... 유럽 미국서 잇단 수주 [전자신문] 국회도서관 서울대, 국가지식정보DB 활용 AI R&D 협력 [동아일보] 동서대, 과기부 주관 ‘SW중심대학’ 선정 [전자신문] 국회 유료방송 M&A 심사, 시장 경쟁 상황 고려해야 [디지털타임스] 통신 금융 11개사 블록체인 동맹 … 모바일 증명서 시대 연다 [전자신문] 전파올림픽 WRC-19 28일 이집트 개막 [디지털타임스] 차세대 통신위성 천리안 3호 독자개발 추진 경제지표 [디지털타임스] 서울 광주에 스마트그리드 체험단지 조성 [동아일보] 정부, 올해 성장률 전망 3개월만에 2.4 → 2.0%로 확 낮췄다 오피니언 [전자..

TECH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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