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쉽을 통한 워크비자와 영주권 취득은 합법적인 부부, 혹은 사실혼 관계에 있는 커플들에게는 참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국 교민의 뉴질랜드 이주 역사도 이제 적지 않게 쌓여가다 보니 부모님 따라 이주했던 소위 1.5세대가 비영주권자를 만나서 결혼하거나 보금자리를 꾸리는 일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비록 비영주권자 신분이지만 비영주권 비자(학생비자/워크비자/비지터 비자) 소지자가 본인의 비자를 승인받을 당시에는 싱글이었으나 뉴질랜드에 체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파트너쉽을 통하여 이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22년차 이민컨설팅 전문가이자 10년차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인 제가 최근의 이 분야에 대한 트렌드를 분석해 들어갑니다. 여기에, 최근 승인 케이스를 곁들여서 그동안 잘 몰랐던 파트너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