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우체국쇼핑이 민관제휴 하여 16일 부터 우체국쇼핑몰 내 e서울사량# 운영을 시작했다. 21년 12월 11번가 e서울사랑샵 개설 이후 두번째 e서울사량# 오픈이다. e서울사량#에서는 소상공인 판매수수료 30%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고, 맞춤형 전자상거래 판매 교육도 무료로 진행해준다. 소비자에게는 7% 하인된 가격에 판매중인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고, 또한 우체국 쇼핑 자체할인도 적용 가능하다.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한 상품은 판매 상품 상단에 e서울사랑상품권 표시가 있으면 사용가능하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신한SOL 등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1만원 단위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보유가능 액수는 100만원이다. 이 포스팅은 제휴광고를 포함할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