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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타임 VS 되는시간

AKA.DM 2022. 7. 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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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스케줄링을 위한 도구들이 보이고 있다.

 

그중 최근에 눈에 밟힌 프로덕트는 센드타임 그리고 되는시간

되는시간 홈페이지 캡쳐
센드타임 캡쳐

 

  되는시간 센드타임
가격 무료 0원 - 현재무료
프리미엄 6,000원 - 현재무료
프로 10,000원 - 현재무료
엔터프라이즈 개별문의
개인 베이직 7,000원 - 한시적 무료
개인 프리미엄 13,000원 - 한시적무료
팀 20,000원 - 한시적무료
기업 개별문의
주요기능 스케쥴링 스케쥴링
특징 무료 버전 기준
연결 가능 캘린더 1 
예약페이지개수 1 
예약일정 자동싱크 
이메일알림
예약자설문
개인 베이직 기준
2개 캘린더 연동
무제한 개인 예약페이지 생성
최대 100개 예약 신청받기
리마인드 알림(메일/알림톡)

 

가격면으로 봤을 때는 되는시간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팀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2배의 가격차이가 난다.

 

그리고 홈페이지 안내도 상세히 잘되어 있는 편

 

다만, 내가 알고있기로는 되는시간의 경우 예약시간을 1개설정하여 

 

미팅요청자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서 보내면 주최자가 해당 시간이 불가하면 다른시간을 설정해서 요청자에게 다시 전달하거나 거부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센드타임의 경우 미팅 요청자가 최대 3개의 시간대를 선택해서 요청할 수 있는 것처럼 소개되어있다.

 

되는 시간에도 이런 기능이 추가된다면 사용성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핑퐁핑퐁하는게 생각보다 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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