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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4

청와대 개방행사 가실 분, 교통·관광 정보 미리 챙겨보세요!

서울시가 5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13일간 열리는 청와대 개방 행사에 대비해 종합지원대책을 가동한다.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지하철을 증차 운행하는 등 이 기간 동안 전국에서 집중될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청와대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청와대 개방 행사 보기 ☞ 클릭 시가 이번에 마련한 종합지원대책은 ① 교통 및 주차 등 이동편의 대책 ② 편의시설 확충 ③ 청와대 개방 연계 문화 프로그램 개최 ④ 청와대 개방 연계 관광 인프라‧콘텐츠 확충 등 크게 4대 분야다. 교통: 도심순환버스 1개 노선 신설, 지하철 3·5호선 증차운행, 관광버스 주차장 확보 우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청와대와 인근 주요 지하철역을 순환하는 시내버스(친환경 전기버스) 1개 노선(..

Issues In Korea 2022.05.11

[서울의소리] 태극기 폭도 국회 난동...수괴 황교안 처벌 청와대 청원 올라와

내란사범 황교안 처벌 국민청원 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078 자유한국당 지지자 등 태극기 폭도들에 의해 국회가 16일 하루종안 아수라장이 됐다. 자한국이 주최한 규탄 대회에 몰려 온 태극기 부대가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면서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것이다. 16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은 국회 본청 앞 광장에서 패스트트랙 법안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그런데 이 집회에 이른바 태극기 부대들이 집단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이들은 집회가 끝나고 집회 주최 측이 오후 6시 쯤 공식 해산을 발표했지만, 상당수가 국회 본청 앞을 떠나지 않고 시위를 계속했다. 이런 가운데 이들은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으나, 결국 경찰의 저지로 국회 ..

Issues In Korea 2019.12.18

[서울의소리] 문재인 대통령 “아이 잃은 절규를 흥정거리 삼아선 안돼”

나경원 빗대 "아이들까지 협상카드로.. 정쟁 정치문화 제발 그만둬야" "아이 잃은 부모들의 외침 무겁게 받아들여야"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아이 부모들의 절절한 외침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들을 정치적 사안과 연계해 흥정거리로 전락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서 모두 발언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부처와 관계기관 및 부산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아세안은 단순한 협력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친구이고, 상생번영의 파트너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 정상화..

Issues In Korea 2019.12.03

[민중의소리] 국회 가더니 ‘또’ 청와대로, 왔다갔다 옮겨 하는 ‘황교안식’ 단식농성

황교안 ‘목숨 건 단식’에 최고위원들도 덩달아 “목숨 걸고 공수처 막겠다” 단식 투쟁을 결의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청와대와 국회를 오고가면서 이례적인 ‘출퇴근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전에 단식 투쟁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우왕좌왕하는 모양새인데 황 대표가 청와대 앞 농성장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황 대표는 전날 오후 3시경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가 오후 8시 40분경 농성 장소를 국회로 옮겼다. 황 대표가 최종적으로 국회에 농성장을 설치한 이유는 경호상의 이유로 청와대 앞 천막 설치를 허락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황 대표가 천막을 설치하려 하자 청와대 측이 ‘난색’을 표했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애초 청와대 분수대 앞에 천막을 치는 것은 불가능했다. ..

Issues In Korea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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