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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160

IITP 뉴스클리핑(2019.10.14.월)

ICT 정책/동향 [전자신문] 과기혁신 미래전략 2045 지역 현장 목소리 듣는다 [전자신문] 낙도마을 등 SW소외계층 교육 활발 [전자신문] SW, 개발단계부터 안전 신뢰성 확보해야 [전자신문] SW창의력, 마음껏 써 내려가시오 [전자신문] 세계 최초 5G 드론 시험비행장 추진 규제 비용 부담 덜고 신기술 테스트 [디지털타임스] 5G 기술 상용화 가속도 보험요율 등 대책 시급 [전자신문] 5G 중저가 요금제, 해 넘긴다 [전자신문] 5곳 지구 지정 바이오 AI 단지 조성 GTX 퍼스널 모빌리티로 교통 해결 [전자신문] AI가 올바른 판단 내릴 수 있도록 가짜 위험 데이터 걸러낼 수 있어야 [전자신문] 서울대, 내년 2학기 AI 연합전공 신설 [전자신문] 망 이용대가 논란 제3자 검증 추진 [전자신문] ..

TECH 2019.10.14

(2019 안양창업페스티벌) 5G와 스타트업 토크콘서트

2019 안양 청년 창업 페스티벌이 10월 31일(목)~11월 1일(금) 2일간에 걸쳐 안양창업지원센터 3층과 9층에서 개최됩니다. 2019 안양 청년 창업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 일정 및 장소 : 10월 31일(목) ~ 11월 1일(금) / 안양창업지원센터 3층 -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모여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개발 - 주제 :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창조적 비즈니스 아이디어 - 분야 : 5G의 생태계 확산을 위한 ICT 신기술(AI, 빅데이터, IoT, VR/AR 등), 유통, 플랫폼, 제조 및 융복합 디지털 콘텐츠 - 참가대상 :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 일반인, 예비창업가 - 참가비 : 무료(식사지원), 개인별 노트북..

TECH 2019.10.14

[민중의소리] [단독]코나 전기차, 오스트리아에서 ‘주행중’ 화재 났었다

주행중 첫 화재 발생 사례 주목, 화재 원인 논란 확산 할 듯…국내외 화재 7건으로 늘어 현대자동차 소형SUV 코나 일렉트릭(전기차) 화재가 최근, 오스트리아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선 화재들과 다르게 주행 중 발생한 첫 번째 화재라는 점에서 화재 원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코나 전기차는 캐나다에서 한 차례 화재가 발생한 바 있는데, 오스트리아 화재가 추가 확인되면서 해외 화재 발생 건수는 2건으로 늘었다. 지난 1년여간 발생한 코나 전기차 화재는 국내외를 합해 7건으로 확인됐고, 이 중 5건은 최근 3개월 사이 집중됐다. 13일 가 오스트리아 현지 소방당국에 확인한 결과, 지난달 17일 오전 6시 29분께(현지시각), 레온슈타인(Leonstein)시 인근 도로를 달리던 코나 전..

TECH 2019.10.14

2020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ICT 산업의 현재를 점검하고 혁신적인 미래와 가능성을 전망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 간 : 2019.11.05 ~ 2016.11.06 10:00 ~ 18:00 장 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중회의실 A/B 참가비 : 무료 연사정보 - 이재영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 김명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 김난도 / 서울대학교 교수 - 고광범 / 보스턴 컨설팅 그룹 서울오피스 리더 - 하정우 / 네이버 Clova Ai Research 리더 - Milly Xiang / 가트너 베이징 오피스 시니어 디렉터 - 최계영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 통계정보연구실 실장 - 문형돈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기술정책단 단장 등 다수의 연사 출연 프로그램 상세보기

TECH 2019.10.07

[블로터] 애플 아이폰6s, ‘전원 켜지지 않는 문제’ 서비스 프로그램 진행

Apple은 특정 iPhone 6s 및 IPhone 6s Plus의 구성요소의 문제로 인하여 기기의 전원이 켜지지 않을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문제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8월 사이에 제조된 특정 일련 번호 범위 내의 기기에서만 발생합니다. 사용 중인 기기에 해당 문제가 발생한 경우, 아래의 일련 번호 검사기를 사용하여 고객님의 iPhone 6s 또는 iPhone 6s Plus가 무상 수리 대상인지 확인하십시오. 애플은 10월4일 일부 구성 요소 문제로 특정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전원이 켜지지 않는 현상이 있음을 인정하고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문제가 확인된 모델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8월 사이에 제조된 특정 일련번호 범위 내의 기기다. 애플은 이번 아..

TECH 2019.10.07

[허프포스트코리아] 미국 씨넷이 삼성 갤럭시 폴드를 마구 접었다가 펴보았다

삼성전자가 밝힌 '20만회'를 접었다 펴보는 게 목표였다.... ″...폴딩 테스트는 갤럭시 폴드의 내구성 진단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갤럭시 폴드가 20만회의 접기와 펴기(약 5년 동안 하루 100회 접었다 펴는 동작)에도 버텨낼 수 있는지 검증하는 이 테스트를 마치는 데는 꼭 1주일이 소요됩니다.” 지난 3월, 삼성전자는 야심차게 준비한 갤럭시 폴드의 내구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른바 ‘극한 테스트’ 영상도 공개했다. 출시를 막 앞둔 시점의 일이었다. 그러나 불과 얼마 뒤, 액정이 구겨지고 찢어지고 화면이 깜박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외신들의 혹평이 쏟아졌고, 결국 삼성전자는 출시를 연기해야만 했다. 그로부터 4개월이 조금 지난 9월 초, 삼성전자는 ”여러 기술적 난관을 극복”했다며 마침..

TECH 2019.10.07

인스타그램, AR가상피팅 서비스 도입

인스타그램이 쇼핑 서비스에 ‘증강현실(AR) 가상피팅’ 기능을 추가했다. 해외 매체 매셔블은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이 일부 비즈니스 계정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도록 돕는 ‘인스타그램 쇼핑’ 서비스에 AR 가상피팅(Virtual Fitting) 기능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가상 피팅은 이용자가 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신체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이용자의 몸을 인식하고, 옷을 입은 것 같은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실제로 옷을 입지 않고도 색상, 크기, 스타일 등 요소를 따져볼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가상피팅 시장 규모가 2019년 29억달러(3조4000억원)에서 매년 평균 20.9%씩 성장해 2024년에는 76억달러(9조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스타그램이 이번에..

TECH 2019.10.07

[디지털투데이] 우버 헬리콥터, 일반인에 개방...'요금 24만원부터'

헬리콥터 우버 택시가 열렸다. 3일(현지시간) 우버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헬리콥터 우버 서비스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우버 계좌를 가진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된 헬리콥터 우버 서비스는 200달(약 24만원)부터 시작한다. 물론 집으로 헬리콥더가 찾아가거나 집까지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 헬리콥터 우버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맨해튼 하부의 헬리패드까지 약 8분 정도의 비행만들 제공한다. 게다가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시 오후 러시아워에만 탑승 가능하다. 또 수요에 따라 225달러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 우버는 헬리콥터 서비스로 향후 경량 전기 항공기 사업의 기반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우버는 2023년에 항공 택시 사업을 계획 중이다. 에릭 앨리슨 우버 엘리베이터 대표는..

TECH 2019.10.04

선릉역 인근 ‘소셜벤처허브’ 개관…창업 전 과정 지원

서울시 첫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 ‘소셜벤처허브’가 10월 문을 엽니다. 이곳은 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공간으로, 입주공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셜벤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세미나도 열립니다. 이곳에서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마음껏 구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소셜벤처’ 전용‧거점공간… 역삼동에 연면적 1,400㎡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가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10월 1일 문을 연다. 서울시 최초의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이다. ‘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

TECH 2019.10.01

아마존, “헬스케어 시장도 석권한다”…’아마존 케어’ 출시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 본사 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한 건강관리 앱 ‘아마존 케어(Amazon Care)’을 출시했다. ‘아마존 케어’는 영상 채팅이나 문자 등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처방전을 직접 집으로 보내주는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다. 아마존의 헬스케어 시장 진출은 2018년 온라인 약국 필팩(PillPack) 인수로 야심이 드러났다. 따라서 이번 건강관리 앱 출시는 헬스케어 분야 본격 진출의 신호탄이다. 아마존 케어 앱 구축은 워싱턴 소재 오아시스 메디컬 그룹(Oasis Medical Group)과 협력했다. 아마존의 부문별 사업 진출은 첨단 자동화 무인점포 아마존 고(Amazon Go)처럼 가장 먼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테스트한 후 시장에 내놓았다. 아마존은 2019년 초에는 환자 ..

TECH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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