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평(4.5/5) :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고민하다 예약했는데 강추합니다. 진정한 힐링을 위한 공간이었어요. 정말 조용하고 방갈로에서 초성수기에 묵었는데 새소리를 들으며 잠들었어요. 직원분들 대부분 영어로 소통가능하고 친절해서 아무런 불편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다만 리조트들어가는 방법이 배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밤10시가 마지막 배여서 전화로 기다려달라고 맘졸이긴했지만 그래도 다시 숙박하고픈 곳입니다. 조식과 저녁부페는 완전 비추예요. 너무 맛도 없고 비싸서 조식비는 아까웠어요. 그래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라. 룸서비스 음식이 차라리 낫더라구요. 저녁부페는 정말 비추입니다. 스파는 초강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멀펄르 혼 탐 리조트 객실은 인기있는 나트랑 호텔로 2016년도에 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