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노 사피엔스 Phonosapiens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처음으로 쓰기 시작하여, 기기 사용에 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세대로, 화면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노는 것이 가능하다. 밀레니엄 세대와 달리 이들은 여러개의 기기 조작도 가능하다. Z세대가 진정한 디지털 원주민이라는점에서 밀레니얼 세대는 Z세대의 "베타버전" 내지 "프로토타입"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2. 마이사이더 Mysider 인싸(인싸이더), 아싸(아웃사이더)를 벗어나 내(My) 편(Side)인 사람(er). Z세대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따르며, 취향이 분명한 세대다. 이유없는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남들이 아닌 본인이 정한 기준에 따라 행동하려는 경향..